☆━━━사진/♧기타사진176 참새 잠시도 가만히 있질않는 녀석들 . 가장 보기 흔한 새가 참새 라고는해도 사진에 담긴 힘들다. 2013. 10. 20. 직박구리 윤노리나무가지속에 앉은 직박구리. 윤노리나무열매를 잘도 먹어댄다. 나무겉쪽에좀 앉아주지... 2013. 10. 20. 해변의 연인 2013. 9. 22. 호수공원에서 만난... 2013. 8. 25. 고추잠자리 2013. 7. 20. 박각시나방과 백합 카메라들고 처음 만난 박각시나방. 잠시도 제자리 있어주지 않는다. 실력부족...? 2013. 7. 20. 분수대의 아이들 때이른 더위가 찾아온 5월의 어느날. 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분수대물줄기속에서 신이 났습니다. 2013. 5. 29. 무당벌레의 사랑나누기 2013. 5. 13. 벚꽃과 직박구리 참새만큼이나 시끄럽고 개체수가 많아진 직박구리. 칙칙한 색과 곱지않은 깃털모양새가 다른 새들보다 꼭 예쁘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새는 새인지라 꽃속에 있는 직박구리가 나에게는 아름답게 보여진다. 꽃잎이나 열매를 주로 따 먹는다. 20130421 경복궁 2013. 4. 23.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