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때시간표가 맞지 않아서 원래는 노을종을 담아보려고 정서진엘 갔다.
이왕 간김에 일몰도 담아보자고 영종대교위로 지는해를 담으니 해가 지는 위치는 참 좋다.
휑한 갯벌보다는 물때만 맞아주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생각을 하며...
해가 지고난후 노을종을 담을 수 있겠지 했는데 6시에 조명이 들어온다던 노을종은 끝내 조명이 들어오지않는다.
그냥 급히 검암역으로 가는 77-1번 버스에 올라 귀가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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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때시간표가 맞지 않아서 원래는 노을종을 담아보려고 정서진엘 갔다.
이왕 간김에 일몰도 담아보자고 영종대교위로 지는해를 담으니 해가 지는 위치는 참 좋다.
휑한 갯벌보다는 물때만 맞아주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생각을 하며...
해가 지고난후 노을종을 담을 수 있겠지 했는데 6시에 조명이 들어온다던 노을종은 끝내 조명이 들어오지않는다.
그냥 급히 검암역으로 가는 77-1번 버스에 올라 귀가길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