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두번씩 일반인에게 개방하는 인천 서구의 쓰레기매립지내에 있는 드림파크에
올해도 찾아갔다. 그러나 올해는 일찍부터 날이 무더웠음인지 꽃들이 예년보다 일찍 피고 금방 져버리는 듯 싶다.
은방울꽃이며 모란도 져버려서 꽃을 보지못함에 안타깝다.
꽃이 피어나면 일찍 많은날들을 개방했으면 좋으련만 관리차원에서 그러는지 볼 수 있는꽃들도 보지못하니
좀 아쉽다.
가을에 코스모스를 심었던 자리에 금영화라고도 불리는 캘리포니아뽀삐동산을 만들어놨다.
120526
드림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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