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불고나더니 이젠 벗꽃들도 다 지고 없겠지.
그래도 그곳만큼은 꽃이 늦게피니 혹시나하고 찾아간곳,희원.
그러나 이곳도 비바람에는 어쩌지못하는듯, 거의
꽃도지고 막바지의 끝물이라고 표현해야되나.
게다가 비가 많이 와 수량이 풍부할줄 알았는데
호수에 물도 웬일인지 쑥 빠져있었다.
사진을 담아야하나.작년에 요맘때는 벗꽃이 절정이었는데
작년 사진 파일원본을 잃어버려 다시 한번 사진에 담으려 온건데...
그래도 담아가야지.예까지 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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