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처부모님이 계신 인실호국원에 들러
안면도 고향집 오는길에 보령해저터널을 지나 원산도에 머물면서
영목항쪽에서만 바라보던 원산안면대교를
반대편인 원산도 방향에서 건너다 보았다.
안면도 끝자락인 영목항의 전망대가 눈에 훤히 들어온다.
해질녘의 풍경은 어떨까 새삼 궁금해진다.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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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처부모님이 계신 인실호국원에 들러
안면도 고향집 오는길에 보령해저터널을 지나 원산도에 머물면서
영목항쪽에서만 바라보던 원산안면대교를
반대편인 원산도 방향에서 건너다 보았다.
안면도 끝자락인 영목항의 전망대가 눈에 훤히 들어온다.
해질녘의 풍경은 어떨까 새삼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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