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좋은글과시 십일월 by 뚜버기♡ 2023. 11. 27.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와버렸고 버리기에는 차마 아까운 시간입니다 어디선가 서리 맞은 어린 장미 한 송이 피를 문 입술로 이쪽을 보고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낮이 조금 짧아졌습니다 더욱 그대를 사랑해야 겠습니다 - 나태주 - The Rose - Bette Midler 320x1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래도... '☆━━━ 글 > 좋은글과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행 (3) 2024.01.08 난 그냥... (40) 2023.12.19 사랑 (42) 2023.11.10 어느날 (8) 2023.11.06 시간 (42) 2023.11.04 관련글 동행 난 그냥... 사랑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