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좋은글과시 어느날 by 뚜버기♡ 2023. 11. 6. 나는 어느날이라는 말이 좋다. 어느날 나는 태어났고 어느날 당신도 만났으니까. 그리고 오늘도 어느날이니까. 나의 시는 어느날의 일이고 어느날에 썼다. 어느날/ 김용택 Ernesto Cortazar - Lady 320x1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래도... '☆━━━ 글 > 좋은글과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일월 (9) 2023.11.27 사랑 (42) 2023.11.10 시간 (42) 2023.11.04 석모도에서 (76) 2023.09.09 바람에게 (13) 2023.09.08 관련글 십일월 사랑 시간 석모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