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좋은글과시 그리움엔 길이 없어 by 뚜버기♡ 2021. 11. 11. 그리움엔 길이 없어 그리움엔 길이 없어 온 하루 재갈매기 하늘 너비를 재는 날 그대 돌아오라 자란자란 물소리 감고 홀로 주저앉은 둑길 한 끝 - 박 태일 - 320x1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래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글 > 좋은글과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 되어 새가 되어 (0) 2021.11.12 나쁜 사람 (0) 2021.11.11 인연 , 그 것 (0) 2021.09.27 이런 시 (0) 2021.08.23 바다새 (0) 2021.03.24 관련글 꽃이 되어 새가 되어 나쁜 사람 인연 , 그 것 이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