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고
태양은 모든것을 불태우려는 듯 폭염에 이르지만
하늘의 구름만큼은 참 아름다운 날
시흧연꽃테마공원을 찾아갔습니다.
같은 한 해를 보내고 있음에도 올해는 능소화 사진도 없고해서
남들 다 가는 연꽃밭에라도 가 보자는 심산이었지만 폭염은 대단했습니다.
그래도 연밭에는 구경꾼들로 가득하네요~
연꽃테마공원에 들어서면서 처음 만난 연꽃이니
인사사진이라도 한 장^^
20180714
시흥연꽃테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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