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니러온 형님을 모시고
고향집에 내려가 맞이한 아침 풍경
들녘으로부터의 굉음에 놀라 내다보니 오리떼의
화려한 비상이 연출되고있었습니다.
내 고향도 이렇듯 청정지역이구나하는 마음에
이런 아름다움들이 오래 지속되길
바라면서 그들의 멋진 날개짓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20171203
320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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