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
꽃말은 '바람난 여인''질투'
*봄!!!
여기저기 꽃들이 만발합니다.
한 주만 지나면 벗꽃,개나리,진달래꽃들 다 져버리고 그렇게 봄날은 가겠죠.
그렇지만 그 꽃들 구경나갔다가는 인파에 밀려 고생만 할듯싶어 야생화 가득한 예봉산 계곡으로 향했습니다.
야생화랑 물소리,새소리, 벗삼으며 하루를 보냅니다.
160410
얼레지도 끝물이건만 그래도 작년에 보았던 그 자리에 똑 같은 애들이 날 반겨주네요^^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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