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는 다음주에오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서둘러 화야산 골짜기를 찾은 이유는 청노루귀를 만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대체수가 줄어든 탓인지 노루귀 발견하기가 참 힘드네요.
겨우 발견한 청노루귀...
이처럼 반갑고 이쁠까요^^
*청노루귀 : 미나리아재비과의 다년생초.
꽃말은 '신뢰''믿음' 청노루귀라고해야 색상만 다를뿐 여늬 노루귀와 다 같네요.
20160327
화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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