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 선두4리 한파가 물러난지가 오랜데도 음지쪽이라선지 뻘묻은 얼음덩어리들이 갯뻘위에 파편처럼 어지러이 펼쳐있다. 저 멀리 하늘끝은 황사먼지 탓일까...? 오후 한 나절이긴하지만 저녁놀처럼 붉다. 2023020204 물때5물 2023. 2.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