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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배4

무심(無心) 2021. 12. 28.
인주 삽교천에서 지난번의 아쉬움으로 이곳을 다시 찾았다. 아뿔사!!! 수위가 높은때라선지 물이 벌써 갯뻘을 거의 덮어 버립니다. 재빨리 셋팅하고 출발했으나 금새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상태. 탄도항도 가야되고해서 중간에 끊어버리고 이걸 버릴까말까하다가 인증용으로 보정해서 올려놓습니다. 20210809 2021. 8. 11.
가끔 비 비가 올듯말듯하더니 기어이 비가 내린다. 그러다 그치고... 그래도 하늘의 구름은 괜찮은듯하고 물때도 괜찮아 길을 나섰다. 영종도 중산도... 옛날 구읍 뱃터에서 그리 떨어지지않은 거린데 사진옆에 쪽배하나가 폐선인채로 묶여있다. 요즘 그곳이 핫한 장소로 진사들이 엄청 찾는다. 오늘 빗방울 던지는속에도 어디서 단체로 왔는지 차가 수십대에 주 포인트는 삼각대가 들이밀 자리도 없다. 코로나때문에 한적한 야외로 빠져 사진이나 취미하렸더니 대한민국이 사진사들로 넘쳐나는듯...하긴 나부터도^^ 옆자리에 구조물을 피사체 삼아 갯골 밀물사진을 담아본다. 0529 영종도 중산동 2021. 5. 31.
초지리해변 황산도 장노출을 담고 나서 이제는 만조시간이 지났으니 물이 나가기 시작하겠다... 그러면 붉은색을 넣어서 하나만 더 하고 들른곳... 하지만 노출시간하고 이것 저것 안 맞겠다싶어 포기하고 한컷만 담고 철수... 다음을 기약하지^^ 202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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