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1 길상사 깊은 산사에 있는것처럼 편안한 길상사. 먼 핑계로 꽃무릇 필 때면 꼭 찾는다. 올해는 적당한가했더니 벌써 끝물이다. 예전같으면 대중교통으로 갔으면만 이번에는 다리도 아프고 코로나19땜에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그렇고해서 승용차로 다녀왔다. 0921(월) 2020. 9.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