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과날물1 버들선생 누가 그랬지. 버들선생이라고... 모도 배미꾸미 조각공원에 가면 이일호 작가라는분의 조각품들이 해변에 전시되어있다. 그 중에서도 바위위에 있는 버드나무 조각품이 장노출 사진가들에 의해 인기를 얻고있어 예전에 지나쳤던 조각품을 장노출로 담아본다. 20230518 2023. 5.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