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2 길상사 깊은 산사에 있는것처럼 편안한 길상사. 먼 핑계로 꽃무릇 필 때면 꼭 찾는다. 올해는 적당한가했더니 벌써 끝물이다. 예전같으면 대중교통으로 갔으면만 이번에는 다리도 아프고 코로나19땜에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그렇고해서 승용차로 다녀왔다. 0921(월) 2020. 9. 22. 길상사 야생화 누린내풀 해국 이질풀 층층이 과남풀 왜승마 둥근잎꿩의비름 참취꽃 누린내풀 20190925 길상사 2019. 9. 2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