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도 해솔길1 구봉도에서 구봉도 노루귀가 피어있을때라서 구봉도 노루귀를 보러나셨습니다. 아직도 다리가 시원찮으니, 전에 봐 두었던 해변가 가까운곳으로 가기위해 바닷가를 거닐어봅니다. 만조시간이라서 물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190316 2019. 3.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