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15 농가의 아침 221125 07:40 안면도 2022. 12. 3. 5월 어느날 5월 어느 날 그리워 찾아 온 내 고향 바닷가는 꿈결같은 풍경이 반겨줬다네. 파란 하늘 파란 바다 고운 모래 ... 2022. 5. 10. 외딴집 옛날 추억이 서린 고향마을 외딴집. 아주 오랫적 그 앞은 간척지였고 외딴집앞에 우리 논이 있었다. 지금은 빈집으로 남아 있었던 듯... 2022. 2. 28. 고향을 떠나오며 2022. 2. 3. 고향집앞에는 2022. 2. 3. 고향에서 만난... 고향집에서 올라오던날 안개가 한치앞도 안 보일 정도로 자욱합니다. 오며 오며 차를 세우고 한 두컷씩 아쉬운 풍경들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20211120 2021. 11. 22. 고향에서 만난 코스모스 안개가 자욱한 날 숙모님의 장례를 마치고 올라오는길에 찬바람속에서도 해맑게 웃고있는 코스모스꽃이 너무도 반갑고 정겨워 사진에 담아봅니다. 20211119 2021. 11. 22. 나문재펜션 ⅰ 2021. 7. 23. 고갯마루 대야도에서 고남 영목쪽으로 넘어가면서 눈에 띈 풍경. 동네 언덕마루의 고목나무 두 그루가 멋져보여서 일부러 올라가서 사진에 담아왔습니다. 2020. 12. 19.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