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총동문화합한마당큰잔치날

 

 

 

 

밤새 동창들 만나 놀며 정담을 나누다 느즈막히 잠이든듯했는데 새벽 빗소리에 잠이 깹니다.

아! 비오면 안되는데... 다행히 비가 그치고 펜션 테라스에 핀 사철나무열매에 빗방울이 싱그러워보이기까지 합니다.

 

 

학교운동장으로 나가다 펜션옆집풍경이 정겨워 사진에 담아봅니다.

 

 

또 비가 내리다 그치다 하네요.

군수님,국회의원님까지 축하해주러 오셨습니다.

 

 

남사당자격증이라고하나요?하튼 그런쯩까지 가지신  멋쟁이 우리선배님께서 사물놀이패를 몰고와 공연을 펼칩니다.

 

 

맛있는 먹거리들도 준비했네요.

 

 

간단히 승부차기로 경기를 합니다.골이 들어갔을까요...?

 

 

 풍물놀이와 함께 함께 어울려 한바탕 놉니다.

 

 

 

 

말가면 쓰고 이어달리기...

 

 

 

 

 

 

 

'스위티' 라는 걸그룹이라네요.

초대가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