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나 휴일이면 으례껏 밀리는 시화방조제를 지나 대부도에서 사촌형댁과 칼국수로 점심을 때운후 찾아간 장경리 해수욕장
예전에 배를 타고나왔을 이곳에 멋들어진 영흥대교가 놓이면서 휴일이면 나들이객들이 붐빈다.
영흥대교아래 낚시꾼들과 장경리해수욕장의 풍경을 담아보았다.
20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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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나 휴일이면 으례껏 밀리는 시화방조제를 지나 대부도에서 사촌형댁과 칼국수로 점심을 때운후 찾아간 장경리 해수욕장
예전에 배를 타고나왔을 이곳에 멋들어진 영흥대교가 놓이면서 휴일이면 나들이객들이 붐빈다.
영흥대교아래 낚시꾼들과 장경리해수욕장의 풍경을 담아보았다.
20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