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물이라 좀 아쉬운감이 남았던 안면암 일출사진.
새벽길을 일출 담겠다고 자전거로 노송숲을 지나며 새소리를 듣는것이
사진담는것 못지않은 즐거움을 준 날이었다.
그래두 들물때였으면 하는 미련이 자꾸...^^
바로 위에 사진은 안면암앞의 두개섬중에 하나인데 어떤 사람이 큰바위얼굴이란다.
글쎄...그런것 같기도하구...
320x100
썰물이라 좀 아쉬운감이 남았던 안면암 일출사진.
새벽길을 일출 담겠다고 자전거로 노송숲을 지나며 새소리를 듣는것이
사진담는것 못지않은 즐거움을 준 날이었다.
그래두 들물때였으면 하는 미련이 자꾸...^^
바로 위에 사진은 안면암앞의 두개섬중에 하나인데 어떤 사람이 큰바위얼굴이란다.
글쎄...그런것 같기도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