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시습작 별(편지지) by 뚜버기♡ 2011. 12. 12. 별/신 효정 그대는 너무 멀다 바라보면 별같지만 생각하면 눈물이다 떨어진 꽃잎을 밟는다 그러나 밟는것은 꽃잎이 아니라 그대 떠난 빈 자리 버석이는 마른 가슴이다 늘 사는일이 힘들었다 덧 없고 ,외로웠다 여기저기 비끄러맨 인연으로 시달리고, 시달리면서도 늘 외로움의 한가운데 버려져 있었다 사랑이 죄일수 있다면 외로움은 더 큰 죄라야지 죄의 사슬을 끊고 네게로 간다 별인양 멀리있는 너를 향해 뜨거운 눈물 한송이 들고서. 별/신 효정 그대는 너무 멀다 바라보면 별같지만 생각하면 눈물이다 떨어진 꽃잎을 밟는다 그러나 밟는것은 꽃잎이 아니라 그대 떠난 빈 자리 버석이는 마른 가슴이다 늘 사는일이 힘들었다 덧 없고 ,외로웠다 여기저기 비끄러맨 인연으로 시달리고, 시달리면서도 늘 외로움의 한가운데 버려져 있었다 사랑이 죄일수 있다면 외로움은 더 큰 죄라야지 죄의 사슬을 끊고 네게로 간다 별인양 멀리있는 너를 향해 뜨거운 눈물 한송이 들고서. 320x1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래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스위시습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년 인사 (0) 2011.12.26 꽃지의 석양 (0) 2011.12.26 능내리의겨울풍경 (0) 2011.12.09 강아지&고양이(fade-in/out응용) (0) 2011.12.07 12월 (0) 2011.12.02 관련글 송년 인사 꽃지의 석양 능내리의겨울풍경 강아지&고양이(fade-in/out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