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바다에 갔습니다.
그동안 미루던 갯골 사진을 담아보고자.
바다에 오니 바람이 더 세게 부네요.
예전에 갯골사진을 담았던 곳이기도한데
이곳에 쪽배가 놓여있어 그 풍경과 갯골을 어우르려 맘 먹었으나 쪽배가
구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 있어 그냥 구도만 달리 사진에 담아 봅니다.
한시간 정도는 머무르면서...
20250428
아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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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바다에 갔습니다.
그동안 미루던 갯골 사진을 담아보고자.
바다에 오니 바람이 더 세게 부네요.
예전에 갯골사진을 담았던 곳이기도한데
이곳에 쪽배가 놓여있어 그 풍경과 갯골을 어우르려 맘 먹었으나 쪽배가
구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 있어 그냥 구도만 달리 사진에 담아 봅니다.
한시간 정도는 머무르면서...
20250428
아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