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되니 성급한 마음에
꽃이 보고 싶어 식물원을 찾아 갔습니다.
사실 집에서 멀지않은곳인데,
진작에 와 볼껄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덥다 생각될 정도의 식물원은 푸르름과 아름다움이었습니다.
*3,000원의 입장료가 있고 안에는 빵과 커피가 있는 카페가 함께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에는 마침 '문화의날'이라고 무료입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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