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올듯한 느낌에
둑방길따라 걸어 봅니다.
한 쪽으로는 저수지가, 또 한 쪽으로는 국립식량과학원중부작물부에서
관리하는 그물씌운 논이 멋지게 펼쳐집니다.
하늘의 구름은 왜 이리도 이쁜지요...
분명 가을이 오나 봅니다.
20230821
320x100
가을이 올듯한 느낌에
둑방길따라 걸어 봅니다.
한 쪽으로는 저수지가, 또 한 쪽으로는 국립식량과학원중부작물부에서
관리하는 그물씌운 논이 멋지게 펼쳐집니다.
하늘의 구름은 왜 이리도 이쁜지요...
분명 가을이 오나 봅니다.
202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