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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유수

by 뚜버기♡ 2022. 4. 19.

 

 

벚꽃 피운지가 엊그젠데

벌써 꽃잎이 떨어져 물에 흐른다.

세월이 그만큼 빠른건지...

장노출로 담아보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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