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곳이기도 하려니와
사진을 담으려면 뻘속에 들어가야되고,
주변의 움직이는 배들이 훼방?을 놓아 참 담기에 어려운 피사체입니다.
바로 옆에 큰배가 있어 그녀석을 피해 구도를 잡았는데
들물따라 피사체앞에서 어른거려 포기할까하다가 그대로 담아 포샾으로
손질한...
20220217
320x100
먼곳이기도 하려니와
사진을 담으려면 뻘속에 들어가야되고,
주변의 움직이는 배들이 훼방?을 놓아 참 담기에 어려운 피사체입니다.
바로 옆에 큰배가 있어 그녀석을 피해 구도를 잡았는데
들물따라 피사체앞에서 어른거려 포기할까하다가 그대로 담아 포샾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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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