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비도오면서 시커멓더니 갑자기 강화도쪽으로 지던해가
얼굴을 내 놓고 하루인사를한다.
야간장노출 좀 연습한다고
영종대교 다리에 불들어오길 기다리는 동안 한 컷 담고
불이 들어오면서 다시 본격적으로 야간장노출
시간도 한스탑 더 배로 줬지만 결과물은 이렇다.
게다가 노이즈투성이...
에이! 야간장노출은 하지 말아야겠다.
카메라도 중급기긴하지만
카메라만 수명 단축될듯...
20210601
정서진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