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사에 있는것처럼 편안한 길상사.
먼 핑계로 꽃무릇 필 때면 꼭 찾는다.
올해는 적당한가했더니 벌써 끝물이다.
예전같으면 대중교통으로 갔으면만 이번에는 다리도 아프고 코로나19땜에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그렇고해서 승용차로 다녀왔다.
09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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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사에 있는것처럼 편안한 길상사.
먼 핑계로 꽃무릇 필 때면 꼭 찾는다.
올해는 적당한가했더니 벌써 끝물이다.
예전같으면 대중교통으로 갔으면만 이번에는 다리도 아프고 코로나19땜에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그렇고해서 승용차로 다녀왔다.
092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