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헤이리마을에 있는 카페 '실공장1998'
sns를 통해 유명세를 타고있어
벽초지 다녀오는길에 들렀습니다.
넓은 주차공간에 1층은 바느질에 관련된 상품을 예쁘게 진열 판매하는곳이었고,
2층에서는 커피를 주문 마실 수 있고,
3층도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커피맛도 좋았지만 실로 만든 소품들이 너무나 신기하고 예쁜지라
괜히 소문이 난 곳은 아니라는 느낌으로 머무르다 온 곳이었습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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