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다리가 회복되지 않아 올해는 구봉도 노루귀를 보지 못할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봐놨던 얕으막한 곳의 자생지가 생각 나 찾아 가 본 구봉도 노루귀들...
참 이쁘기 그지없습니다...
190316(토)
구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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