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안면도에도
이렇게 예쁜 성당이 있습니다.
예전에 지나다니면서 외관이 예쁘다하면서도 그냥 지나쳤는데
이번 추석명절에 내려가면서 들러보았지요.
마침 미사시간인지 많은 신도님들이 성당안으로 들어가는바람에
내부는 구경 못하고 밖에서만 돌다왔습니다만
성당뒷편에 있는 솔밭의 바람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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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면도에도
이렇게 예쁜 성당이 있습니다.
예전에 지나다니면서 외관이 예쁘다하면서도 그냥 지나쳤는데
이번 추석명절에 내려가면서 들러보았지요.
마침 미사시간인지 많은 신도님들이 성당안으로 들어가는바람에
내부는 구경 못하고 밖에서만 돌다왔습니다만
성당뒷편에 있는 솔밭의 바람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