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휴일에는 고향사람들의 모임인 향우회회원들과
충북 단양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지난해 가을에 다녀오긴 했지만 또 다른 느낌이 있네요.
도담삼봉 포토존 주위에는 튤립꽃이 피어 환하고 ,
고수동굴을 거쳐 충주호에서 유람선을 타고 바라보는
옥순봉의 풍경은 환상이었습니다.
비가 살짝 내리기는 했지만 고향사람들과의 나들이는
즐겁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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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휴일에는 고향사람들의 모임인 향우회회원들과
충북 단양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지난해 가을에 다녀오긴 했지만 또 다른 느낌이 있네요.
도담삼봉 포토존 주위에는 튤립꽃이 피어 환하고 ,
고수동굴을 거쳐 충주호에서 유람선을 타고 바라보는
옥순봉의 풍경은 환상이었습니다.
비가 살짝 내리기는 했지만 고향사람들과의 나들이는
즐겁기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