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다보니
영월여행의 맨 마지막 장소가 상동이끼계곡이었으나
판운리 메타세콰이아길이 맨 끝으로 올리게 되었네요.
이곳은 영월 주천면 판운리에 소재해 있는 보보스캇 캠핑장과 펜션내에 있는 개인 소유지입니다.
메타세콰이어나무에 주황색띠가 캠핑 오신분들이 텐트를 잡아 묶은끈이죠.
아무려나 참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아풍경이었습니다.
위는 보보스캇캠핑장내의 소경이구
아래는 예전에 판운리 섶다리가 있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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