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맞아 부모님과 장인,장모님이 영면해 계신
임실호국원에 미리 다녀왔습니다.
다녀오는길에 금계국이 둑길에
너무 아름답게 핀 마을을 지나게되어 차를 세우고 둑길을 한참을 거닐다 왔습니다.
임실 오정마을...
정말 아름다운 마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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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호국원에 미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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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답게 핀 마을을 지나게되어 차를 세우고 둑길을 한참을 거닐다 왔습니다.
임실 오정마을...
정말 아름다운 마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