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호국원에 다녀오면서 임실 백로마을에 들렀습니다.
어느핸가 들렀을때는 낡은건물 옥상에서 사진담기가 좋은 포인트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 건물들이 다 없어지고 요양원건물이 들어서있어 출입을 금합니다.
백로와 왜가리는 옛 그대로이건만 ...
모퉁이를 돌아서 포인트를 찾아봤으나 동네개들이 하 짖어대는통에 머무를 수가 없습니다 ㅜㅜ
멀리서 앵글을 맞춰보지만 300mm로는 한계가 오고...
포인트를 못찾고 빙빙 돌다 시간도 없고 만만한 사진 하나 인증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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