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2 외딴집 옛날 추억이 서린 고향마을 외딴집. 아주 오랫적 그 앞은 간척지였고 외딴집앞에 우리 논이 있었다. 지금은 빈집으로 남아 있었던 듯... 2022. 2. 28. 향수 20211010 임실호국원 다녀 나오는 길에 만난 풍경 2021. 10.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