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12 정서진 블루스 정서진에 해가 지고 노을이 그들만의 연출을 해 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해서 어둠이 찾아 올 때까지 나는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합니다. 2023. 9. 5. 해질녘 20230520 17:40 자동모드... 그리고 캘빈값을 올려서 담아보다. 2023. 5. 23. 대포리 20230520 17:00 2023. 5. 23. 우강 들녘 작년부터 5월이면 sns에 줄기차게 올라 오는 당진 우강면의 논 반영사진들. 궁금해서 시간,날씨들을 따지지않고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바람이 불어 반영도 없고, 논에는 이미 모내기가 거의 끝나가는 상태였습니다. 20230520 2023. 5. 23. 정서진 구름이 좋아 구름 쫓아 찾아갔더니 구름은 하나둘 떠나버리고 석양만 무심히 기울고 있었습니다. 20230210 2023. 2. 11. 꽃지일몰 20221208 17:30 2022. 12. 14. 꽃지 2022. 5. 9. 작은배 2022. 4. 22. 강화 길상면에서 강화도 황산도의 갯골장노출을 담아보려고 길을 나섰다. 간조시간이 한시간이나 지났건만 들물은 아직 시작은 되지도않고 한바쿠; 둘러 보다가 담은 사진들과 장노출하면서 날아가는 기러기떼들을 폰으로 담아본 장면들을 올려본다. 20201113 2020. 11. 13.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