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4 철원 직탕폭포 해마다 다니던 곳인데다 좀 먼 곳이라서 갈까 말까 망설이다 결국은 다녀온 곳. 그래도 시원한 물줄기가 기분을 좋게합니다. 202304279(목) 2023. 5. 1. 직탕폭포 ⅱ 언제 만들었는지 직탕폭포앞에 섶다리가 놓여있다. 2022. 4. 28. 직탕폭포 계절이 오면 늘 그리웠다. 지금쯤 철쭉도 피고 한탄강 물 줄기는 여전하겠지... 20220427 철원 직탕폭포 2022. 4. 28. 직탕폭포 그래도 아직 수달랜지 철쭉인지가 남아있으면 좋겠다고 기대하며 먼길을 나선다. 어차피 예전의 수달래포인트는 작년의 긴장마와 태풍으로 망가진 채 없어지고 식당앞의 철죽이 있으니까... 게다가 해마다 수량이 부족해 폭포같지않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던가. 폭포만 보는걸로도 다행이지 싶었다. 마침 sbs드라마 '펜트하우스'를 거기서 촬영하고 있었다. 이 정도면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 아닌가... 210503 2021. 5.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