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직탕폭포2 철원 직탕폭포 직탕폭포 지난 겨울부터 가뭄이라면 가뭄이었다. 허지만 이렇게 물이 마를 수 있나? 말이 폭포지, 그냥 도랑물이다. 수달래 조차도 서둘렀어야되는데 늑장 피웠더니 끝물이고... 20190503 2019. 5. 4. 직탕폭포 이번주가 지나면 수달래던 철쭉이던 때가 늦을거같다는 생각에 계획을 변경해 철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꽃의 시기가 적당합니다. 그러나 한낮인데다 강한 햇볕으로 nd필터를 적용했음에도 장노출이 어렵네요. 그래도 풍부한 수량에 흐르는 물이 시원스럽고 멋집니다^^ 20180428 철원 직탕폭.. 2018. 5.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