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2 사양제 차가 밀리는 바람에 너무 늦게 도착했다. 그래도 시간이 늦으니 분수를 꺼서 반영은 제대로 나온다. 역시 특이한 모양의 마이산이라선지 어디서든 아름답게 보인다. 20201121 카메라로 담으려니 하늘의 구름이 나오질 않는다. 폰의 어플로 보정하니 그런대로 더 아름다운... 2020. 11. 28. 옥정호 부모님 계시는 임실호국원에 다녀 오는길에 하늘의 구름이 너무 좋아 들른 옥정호. 태양은 이글거리고 힘은 들어도 국사봉전망대에 올라 붕어섬이 있는 호수를 내려다보니 기분은 괜찮다^^ 20190802F 2019. 8.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