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호국원2 오정마을 현충일을 맞아 부모님과 장인,장모님이 영면해 계신 임실호국원에 미리 다녀왔습니다. 다녀오는길에 금계국이 둑길에 너무 아름답게 핀 마을을 지나게되어 차를 세우고 둑길을 한참을 거닐다 왔습니다. 임실 오정마을... 정말 아름다운 마을이었습니다. 2017. 6. 4. 임실 호국원에서 현충일... 굳이 현충일이 아니더라도 신혼살림을 시작한 딸내외와 가족이 같이 다녀와야지 마음먹었던 임실호국원에 다녀왔습니다.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로 이곳에 영면해 계신 부모님과 장인어른묘소를 참배하기위해서... 날씨는 파란하늘과 구름이 백련산위로 두둥실 떠있어 참 .. 2016. 6.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