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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4

벌천포2 2020. 10. 5.
제부도 아내와 함께 제부도 여행길에 나섰습니다. 모세의기적으로 불리는 제부도가는길 물때를 잘 알고 가야됩니다. 제부도 들어가기전에 아예 입구 식당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해물칼국수가 12,000원으로 그냥저냥 먹을만합니다. 꼬마아이가 혼자서 무얼잡는지 귀엽기만합니다. 다음에 이곳을 찾게되면 바지락을 캐 볼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어떻게 해서 매바위라는 이름이 붙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떤 방향에서든 매바위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오래전부터 다녀오고 싶었던 제부도... 대부도는 숱하게 다녔지만 제부도는 처음, 200526 제부도해변길을 한바퀴돌아 빨간등대가 있는곳으로 경을 마치고 집으로 가기전에 탄도항을 들러봅니다. 탄도항앞의 누에섬 가는길. 진사님들의 일몰촬영장소로도 유명한곳입니다. 2020. 5. 27.
옥정호 부모님 계시는 임실호국원에 다녀 오는길에 하늘의 구름이 너무 좋아 들른 옥정호. 태양은 이글거리고 힘은 들어도 국사봉전망대에 올라 붕어섬이 있는 호수를 내려다보니 기분은 괜찮다^^ 20190802F 2019. 8. 6.
연이 피어있는 연못에서 고향엘 잠깐 다녀왔습니다. 고향집 앞에는 ,레이크펜션,이라는곳이 있는데 이 펜션앞에는 연못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연못에 펜션이 생기며 펜션 주인되시는분이 연을 심어 이제는 연못이 온통 연밭이 되어 해마다 여름이면 연꽃이 이쁘게 피어납니다. 사진을 담으러 갔더니 불러서 커.. 2019.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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