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2 철폐선 2022. 2. 18. 참 어려운... 먼곳이기도 하려니와 사진을 담으려면 뻘속에 들어가야되고, 주변의 움직이는 배들이 훼방?을 놓아 참 담기에 어려운 피사체입니다. 바로 옆에 큰배가 있어 그녀석을 피해 구도를 잡았는데 들물따라 피사체앞에서 어른거려 포기할까하다가 그대로 담아 포샾으로 손질한... 20220217 2022. 2.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