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3 일몰 20221124 17:30 폐선 장노출 담으려고 기다리다 맞은 일몰경. 일몰각이 좀 아쉽다. 2022. 12. 3. 페선 공모전에 출품하여 수상했다는 백사장항의 페선. 원래 뱃공장터였고 페선이 여러척 있었는데 지금은 이 페선 하나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진사한분이 미리 오셔서 만조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만조 되려면 시간도 한참 기다려야되는데다 하늘빛도 별로여서 폰으로 웅덩이에 고인물로 반영사진 하나 담고 옆사진하나 그렇게 다음을 기약하며 철수했습니다 200613 안면도 원래 저녁무렵이었기에 캘빈값을 높여보기도합니다 2020. 6. 19. 대명항 대명항... 예전에는 대명포구라 불렀고 행정구역상 김포이면서 다리 하나만 건너면 강화도로 이어진다. 강화도에 매화마름꽃이 피었을때라고 생각하며 찾아갔더니 다 져버렸는지 푹 잠긴 물속에 매화마름풀만 남아있다. 헛걸음...정보부족. 그냥 돌아서긴 그렇고 하늘의 구름도 좋고 집.. 2020. 4.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