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여해수욕장2 두여해변 두여해변 바위에 붙어있는 작은 고동이나 따서 삶아먹을 요량으로 바위쪽으로 갔더니 없다. 아니 아직 새끼고동인채로 바위벽에 다닥다닥 붙어있다. 에잉~ 그래서 그냥 주변 풍경을 폰으로 담아본다. 카메라는 차에 두고왔으니... 다음에는 카메라를 챙겨서 제대로 담아봐야겠다. 의외로 푸른 해초가 멋진풍경을 만들어낸다. 200613 2020. 6. 21. 두여 해변 음력으로는 섣달 그믐날, 설쇠러 고향에 가는길에 두여해변으로 해넘이 보러 찾았습니다. 20170127 2017. 1.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