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또그자리2 그래도 참 이쁘게 담고싶은 피사첸데... 내 실력탓일까....? 아닐거다. 그리 단단하게 고정해놓았는데도 정열이 안되고 느낌도 안나고... 두번 도전인데 멘붕 20220516 2022. 5. 19. 다시 또 그 자리 결국은 다시 그 자리를 찾았다. 9물의 갯골은 금새 물이 차오른다. 20220104 2022. 1.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