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5 겨울 끝자락 습설이다 보니 많은 눈이 내렸음에도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곳은 금새 녹아 버린다. 그렇다고 위험을 무릅쓰고 새벽길에 맘에드는 사진을 담겠다고 나서기는 나에게는 무리라는 생각. 인천대공원의 메타세콰이아길을 걸어 본 날. 20220222 2024. 2. 27. 선돌바위 태안 폐선장노출장소에 있는 선돌바위 좋던 날씨가 눈보라가 치더니 다시 개었다 또 다시 눈이 퍼붓는다. 날씨 참... 20220215 2022. 2. 18. 고향집앞에는 2022. 2. 3. 눈속의 연 2021. 1. 19. 관곡지(눈오는날의 풍경) 2021. 1.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