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종3 반영 더위의 끝은 어딜까라고 생각케하는 요즘입니다. 이맘때면 가을을 느끼게 하는 바람도 살랑살랑 불 만도 한데 바람조차도 없습니다. 덕분에 호수의 반영사진 만큼은 제대로 담을 수 있네요. 정서진 호숫가에서. 2023. 9. 4. 노을종 20201127 2020. 11. 30. 정서진 노을종 참 오랜만의 사진나들이 였던것 같습니다. 작년11월초에 골절상을 입고 두달여만에 그것도 하도 깝깝한터에 보조기 차고 거동을 했으니 말이지요. 평일인데도 진사님들이 많이 나와 있네요. 사람이 많다보니 노을종추에 지는해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 2019. 1. 24. 이전 1 다음 728x90